2020 도쿄 올림픽 미녀 3대

우리나라 펜싱 경기 특히 외모가 뛰어난 것으로 많은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 실력도 물론 최정상급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특히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두드러진 운동 미녀선수 3대장이 있다고 하여 소개를 드리고자 해요:)

 

2020년 도쿄 올림픽 미녀 3대장

 

 

1. 다리아 빌로디드 (daria bilodid)

 

국적 : 우크라이나

생년월일 :  2000년 10월 10일 (우리나라 나이로 22)

출전 종목 : 유도 (도쿄 올림픽서 동메달)

키 : 172cm

 

모델과 같은 큰 키와 밸런스 있는 몸매의 운동선수로 뛰어난 외모와 함께 실력까지 출중하여 인기 급상증 중

 

부모님도 유도 유단자라 그런지 그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어릴 때부터 각종 선수권 대회 우승 경험 풍부

 

너무 예쁘네요!

 

 

 

 

2. 알리사 슈미트 (Alica Schmidt)

 

국적 : 독일 보름스에서 출생
생년월일 : 1998년 11월 8일 (우리나라 나이로 24)
종목 : 육상 (도쿄 올림픽은 현재 400미터 계주 경기를 위해 참여중 )
키 : 176cm 

 

알리사 슈미트 역시 모델과 같은 피지컬에 외모로 주목받은 육상 선수이다. 

100미터 기록은 12초 초중반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2017년 호주 잡지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로 선정

 

그러나 외모와는 달리 운동에 대한 집념과 승부욕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70만명이 넘는 인스타 팔로워 보유

 

 

3. 발렌티나 아코스타 히랄도 (Valentina Acosta Giraldo)

국적 : 콜롬비아
생년월일 : 2000년 4월 20일
종목 : 양궁
키 : 163cm (5 ft 4 in)

 

위 두 선수에 비해 키는 크지 않지만 선한 인상과 귀여운 외모를 지녀서 인기인 양궁 선수이다. 

아쉽게도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는 32강에서 탈락하였다. 

 

스칼렛 요한슨과도 조금 닮은 듯한 외모이다. 

 

 

 

 

 

요약

 

이 외에도 뛰어난 미녀 운동스타도 많지만 가장 많이 언급되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미녀스타를 한번 적어봤다. 

 

외모로도 실력으로도 많은 이들을 기쁘게 해주는 이들이 있어서 경기 보는 재미가 있다.